우리나라에서 개구리타투는 흔히 볼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해외에서는 동화에서도 많이 나오는 녀석이라 그런지 은근히 개구리 타투도 많이 볼수 있다. 어찌보면은 무지 징그럽게 생긴 녀석일수 있고, 두꺼비 같은 녀석은 더욱 그러하다. 하지만, 청개구리 작은 것은 정말 귀엽다.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호불호가 있는 타투도안이지만, 여전히 해외에서는 행운을 상징하는 녀석이기도 하다. 세계의 각지역마다 다양한 의미를 모두 지니고 있지만, 북미지역 원주민에서는 개구리는 "부와 번영"을 상징 했다. 인도인들은 개구리가 레인메이커라고 믿었다. 이것은 우리나라와도 같다. 개구리가 울면 비가 온다던지.... 일본인들은 에너지와 관용을 상징하기 위해 개구리 그림을 사용했다. 이집트에서는 개구리의 여정은 풍요로움, 풍요로운 삶을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