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페디엠(Carpe Diem)... 아마 이 단어는 현대화로 오면 올수록 더욱 많이 쓰이게 되는 단어 인것 같아요. 특히, 우리나라에서 이단어가 더욱 인기를 끌게 된 것은 아마도.... 지금은 고인된 "죽은시인의 사회" 라는 영화의 키팅선생님역을 한 영화배우 "로빈 윌리암스"의 극중 대사에서 비롯이 된게 아닐까~ 싶네요. ^^ 너무 오래된 사람 티가 나나요? ^^ "카르페디엠"은 이렇게 영화의 대사 뿐만아니라... 노래, 영화, 연극 등.... 다양한 문화예술쪽에서 인용을 해오고 있고, 아직도... 이것은 지금 이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가장 순수한 바램을 표현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카르페디엠" 이라는 글자는 전세계 타투에서도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들 중에 하나 이기도 합니다. 우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