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타투를 받아 본적이 없어서.... 첫타투를 고민하고 있다면.... 가장 많이 첫타투로 타투를 받기 시작하는 곳중의 하나가 바로 손목이다. 위 사진처럼 단순한 레터링타투를 시작하기도 하고, 작지만 각자의 자기만의 의미가 있는 모양을 선택하기도 한다. 첫타투로 하기에는 아직 이러한 정도의 타투는 부담이 될 수 있다. 쉽지 않지... ㅋㅋ 첫타투로 손목타투는 대부분은 심플한 디자인을 선호한다. 손목타투는 한쪽에만 디자인을 해서 받기도 하지만, 팔이 2개이니... 각각에 반대되는 아이디어로 작업을 하는 경우도 있다. 해와 달 처럼.... 본인의 별자리는 첫타투에도 자주 등장하는 타투도안 아이템이다. 반려견이나 반려묘의 형상이나... 좋아하는 동물도 그러하다. 손목타투로 심플한 것을 원한다면.... 정말 이..
타투를 접하기에는 레터링타투가 문안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특히, 레터링타투는 어떠한 문구를 하여야 할지... 아주 고민이 되는데요~~ 세상의 정의로움과 법의 공정함을 모토로 하시는 분들에게 딱 어울리는 라틴어 글귀들을 모아 보았어요. Acta exteriora indicant interiora secreta 뜻: 외면의 행동은 내면의 비밀을 가리킨다. Audi alteram partem 뜻: 다른 사람의 말을 들어라 Fiat justitia, ruat caelum. 뜻: 하늘이 무너져도, 정의를 세워라. Justitia regnorum fundamentum 뜻: 정의가 모든 나라의 기반이다 Multi multa, nemo omnia novit. 뜻: 많은 것을 아는 사람은 많아도 모든 것을 아는 사람은 ..
레터링타투는 타투의 기본적인 형태입니다. 첫 타투를 커다란 그림으로 하기에 망설여 진다면, 자신이 좋아하는 문구를 타루로 하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대체적으로 빨간원 부분이 가장 아픈 부위이고, 파란색 부위가 좀 덜아픈 부위이다. 처음 타투를 받는 사람들이라면 왠만하면 파란 부위를 추천한다. 너무 멋을 위하기만 하면 그 만큼의 멋에 따른 고통이 따라오기 마련이다. 개인적으로 처음 타투를 받기에 편한 곳은 팔부위이다. 그나마 타투의 고통도 좀 덜한 편이고, 타투부위로도 무난한 곳이다.요즈음은 개성들이 강한 사람들도 많고, 개개인마다 멋져 보이는 곳이 제각기라서... 어디가 제일 좋다라고 말하기도 어렵다. 그냥 자기가 맘에 드는 곳에 하는 것이 젤 좋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