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타투를 받아 본적이 없어서.... 첫타투를 고민하고 있다면.... 가장 많이 첫타투로 타투를 받기 시작하는 곳중의 하나가 바로 손목이다. 위 사진처럼 단순한 레터링타투를 시작하기도 하고, 작지만 각자의 자기만의 의미가 있는 모양을 선택하기도 한다. 첫타투로 하기에는 아직 이러한 정도의 타투는 부담이 될 수 있다. 쉽지 않지... ㅋㅋ 첫타투로 손목타투는 대부분은 심플한 디자인을 선호한다. 손목타투는 한쪽에만 디자인을 해서 받기도 하지만, 팔이 2개이니... 각각에 반대되는 아이디어로 작업을 하는 경우도 있다. 해와 달 처럼.... 본인의 별자리는 첫타투에도 자주 등장하는 타투도안 아이템이다. 반려견이나 반려묘의 형상이나... 좋아하는 동물도 그러하다. 손목타투로 심플한 것을 원한다면.... 정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