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 도안을 일주일 째 핀터레스트와 인스타그램을 보고도 결정을 못 내리는 분들을 위해, 20년 경력의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홍대에서 파인라인 타투를 하는 앤디가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한 '필승 로직'을 정리해 드립니다.평생 내 몸에 남을 첫 타투가 두려운 건 당연하지만, 기준만 명확하면 시간도 줄어들고, 그 두려움은 설렘으로 바뀝니다. 오늘 제가 알려드리는 '의미, 형태, 배치, 크기'의 4단계 공식을 따라오시면 머릿속의 뿌연 안개가 걷히는 기분을 느끼실 거예요. 타투 도안을 못 고르는 진짜 이유: 사실은 욕심 때문입니다상담을 하다 보면 손님 10명 중 8명은 결정장애를 호소합니다. 그런데 이건 성격 문제가 아니라 기준이 없어서 생기는 현상이에요. 핀터레스트의 감성도 챙기고 싶고, 거창한 의미도 담고 싶고..
아직 타투를 받아 본적이 없어서.... 첫타투를 고민하고 있다면.... 가장 많이 첫타투로 타투를 받기 시작하는 곳중의 하나가 바로 손목이다. 위 사진처럼 단순한 레터링타투를 시작하기도 하고, 작지만 각자의 자기만의 의미가 있는 모양을 선택하기도 한다. 첫타투로 하기에는 아직 이러한 정도의 타투는 부담이 될 수 있다. 쉽지 않지... ㅋㅋ 첫타투로 손목타투는 대부분은 심플한 디자인을 선호한다. 손목타투는 한쪽에만 디자인을 해서 받기도 하지만, 팔이 2개이니... 각각에 반대되는 아이디어로 작업을 하는 경우도 있다. 해와 달 처럼.... 본인의 별자리는 첫타투에도 자주 등장하는 타투도안 아이템이다. 반려견이나 반려묘의 형상이나... 좋아하는 동물도 그러하다. 손목타투로 심플한 것을 원한다면.... 정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