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무지 단순하고 직관적인 것이, 가장 확실한 진실일수도 있다. 너는 나의 슈퍼맨, 나는 너의 원더우먼... 카드 트럼프에서 볼수 있는 것이지만, 아주 오래전부터... 나는 왕, 너는 나의 여왕으로... 이보다 단순하면서 확실한 커플자랑질은 없을 듯~~~ 물론, 이렇게 왕과 왕비를 왕관으로 표현을 해도 서로에게 너무 좋을 듯 ~~~~ 이게 뭐야 할수 있지만, 요즈음 젊은 친구들은 아려나.... 패크맨을??? 진정한 사랑에... 귀엽기까지.... 어쩔꺼니... 해외에서는 이렇게 해골로 하는 경우들이 종종 있는데.... 우리나라식으로 표현을 하면은 뭐... 백골이 되어도 사랑해!~~~??? 뭐... 이런다고... 사랑이 늘 영원할까? ㅋㅋ 하지만, 그 때만큼은 정말 그랬다구..... 서로의 이니셜이겠지...
세계의 많은 문화들은 나무를 영적인 것과 일반적인 삶과 연관을 시켜왔다. 나무는 우리처럼 수명 주기를 가지고 있기때문에, 우리의 삶은 나무에 반영되기도 한다. 삶, 생존 , 그리고 궁극적으로 죽음에 이르기까지 나무에 빗대어 표현을 하기도 한다. 나무의 뿌리는 근원의 지원체계이며, 기본적으로 우리가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모든 가족, 친구, 사회를 상징하기도 한다. 나무의 줄기는 나무를 어려움으로 지탱할 책임이 있고, 어려움들을 헤쳐나가려는 강한의 의지를 나타낸다. 잎과 나뭇가지는 이 종의 지속을 위한 책임이 있으며, 이 타투 문신은 다른 잎과의 연결과 가능한 연속성을 나타낼 것이다. 소나무에는 씨앗과 나무가 있는, 이것은 재생과 새로운 포획을 나타낸다. 나무를 모양과 연관지어 생각을 해보면 재미난 부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