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적으로 빨간원 부분이 가장 아픈 부위이고, 파란색 부위가 좀 덜아픈 부위이다. 처음 타투를 받는 사람들이라면 왠만하면 파란 부위를 추천한다. 너무 멋을 위하기만 하면 그 만큼의 멋에 따른 고통이 따라오기 마련이다. 개인적으로 처음 타투를 받기에 편한 곳은 팔부위이다. 그나마 타투의 고통도 좀 덜한 편이고, 타투부위로도 무난한 곳이다.요즈음은 개성들이 강한 사람들도 많고, 개개인마다 멋져 보이는 곳이 제각기라서... 어디가 제일 좋다라고 말하기도 어렵다. 그냥 자기가 맘에 드는 곳에 하는 것이 젤 좋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