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더 피넛 버터 팔콘 (The Peanut Butter Falcon, 2019) 이라는 영화보다가... 약간 이 청초한 느낌의 여인네는 누굴까? 하고 보니... 그 유명한 "50가지 그림자"의 주인공이 었네... 역시 배우들은 나오는 영화마다 다른 느낌을 주어야 하는 것 같기도 하다. "더피넛버터팔콘"에서 살짝 보였던 타투가 인상적인 느낌을 주어서... "다코타 존슨"의 타투를 찾아 보았다. 늘... 느끼는 것이지만, 유명하다고 해서... 타투가 엄청 잘되어 있거나 그러지는 안더군... 사람이 좋으면 그냥 그 타투도 좋아보이는 듯~~~ 서로 맥락도 없어보이는 타투들.... 하지만, 본인이 그때 좋아서 한것들이니... 그때 그때의 한줄의 본인만의 역사가 새겨진 것... 그 이상도 이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