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관리 시스템 정리

탁월한 삶을 사는 사람들의 특징

1. 시간대한 개념이 다르다. 탁월한 삶을 사는 사람들은 시간을 관리하고 있지 않다.

2. 관심을 잘 관리하는 사람은 여유가 있다. -> 미리미리 일을 한다.

3. 탁월한 삶을 사는 사람들은 또한, 일과 삶의 조화(취미, 자기계발, 여행 ... )를 이루며 산다.

4. 집중력, 하기로 결정하면 완결짓는다.

 

 

시간의 3가지 특징

  1. 항상 흘러가고 있다.
  2. 시간은 돌이킬수 없다.
  3. 시간은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주어진다.

 

시간은 이러한 특징 때문에 관리대상이 아니다. 즉, 시간관리는 불가능하다.

그래서, 탁월한 삼을 사는 사람들은 시간을 관리를 하는게 아니라, 그 시간속에서 살고 있는 자기 자신을 관리한다.

시간을 관리를 하는 것이 아니라, "관심을 관리"한다. 그것은 정리로 이어진다.

시간관리는 할수가 없기때문에, 이 말보다는 인생관리 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일하는 사람들의 2종류 : 닥쳐서 하는 사람, 미리 미리 일하는 사람.

 


탁월한 사람들의 비결 시스템

[시스템이란?]

[인생관리 시스템]

내 결론 : 결국 꾸준히 계속하는 것이 인생의 정답이라는 것이고, 3번의 아웃풋에서는 "하루 하루를 잘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오늘 하루하루가 쌓여서 커다란 결과가 나오게 된다. 별거아닌... 누구나 다 아는 것이지만, 결국 인생의 모든 답은 "하루 하루"라는 말속에 다 들어있다.

 

완벽한 하루... 그것부터 시작을 해야한다.

 

 

[시스템의 특징]

규칙적으로 하다보면, 습관이 되어서 자동적으로 되고, 그것이 쌓이면 효과가 생기기 때문에 진화하게 된다.

 


관심목록 이란? (우선순위 vs 관심 목록)

[무엇을 할지 결정 할 수 있는 방법]

  1.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다. 

 

"성공한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을 쓴 스티븐 코비 박사님은 우선 순위중 가장 중요한 것은 "B"라고 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가장 하기가 어렵다. 일이 많은 경우 "A"라고 생각하는 일들이 많고, 그러다 보면 "B,C"의 일들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적어지게 되고, 이러다 보면은 결국 일을 미루게 되는 현상이 생기는 부작용이 생기기도 한다.

 

2. 관심 목록

"해야 하는가?" 와 "안 해도 되는가?" 로 이분법적으로 정리를 한다.

하지 않아도 되는 것 또는 도저히 안되는 것은 포기하거나 다른사람에게 부탁을 해야 한다.

대신, 해야하는 목록으로 정해지면 실천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든다. 이것이 인생관리 시스템의 핵심이다.

 

그렇다면, 관심목록을 어떻게 잘 만들까? -> 마인드맵을 활용한다.(나도 예전에 사용을 했을때도 이보다 좋은 것은 없었다.)

좋은 시스템은 심플하다. 할것인지, 말것인지를 결정하면 된다.

무엇을 할것인지 결정하고, 집중해서 그것을 실천하면 된다.


마인드맵을 통한 '관심목록' 만드는 방법

생각을 정리하는데는 "마인드 맵"이 매우 효율적이다.(음... 나도 다시 아이패드 앱으로 시작을 해야겠다.)

마인드 맵은 '토니 부전'이라는 사람이 개발한 것으로, 마음의 지도, 생각의 정리를 도와주는 지도이다.

좌뇌, 우뇌를 동시에 사용하게 되기때문에, 논리적인 생각, 창의적인 생각을 동시에 하면서 우리의 생각을 정리하는 특징이 있다.

 

 

 

 

[마인드 맵 작성방법]

  1. 종이를 가롤로 둔다.
  2. 오른쪽 위에 날짜, 이름을 작성
  3. 가운데 중심이미지 작성
  4. 선을 먼저 긋고, 키워드를 쓴다.

관심목록 만들기 1 : 자기계발

탁월한 삶을 사는 사람들은 관심목록을 3가지축으로 균형있게 관리하는 있는데,

첫번째는 자기계발, 두번째는 가족, 세번째는 일과 관련괸 것이다. (강의선생의견인데, 좋은 것 같음. 각자에게 맞게 진행하면 됨)

 

"사람이 행복해 지기 위해서는 3대 영양소"가 필요하다. (최인철 박사의 행복에 대한 강의 유튜브 볼것)

첫번째... 유능감, 사람은 무언가를 잘하고 있다고 느낄 때 행복하다. 자기계발은 유능감을 느끼게 해주는 중요한 방법이다.

나머지 두개는 자율성과 친밀감이다.

자기계발은 자신이 행복해 지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관심목록 만들기 2 : 가족

시스템은 규칙적이고, 자동적이며, 진화한다는 세가지 특징이 있다.

이 첫번째 규칙은 내가 어디에 관심을 집중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이다. 이것에 도움을 주는 것이 "마인드 맵"이다.

 

"당신에게 남은 시간" -> 유튜브에서 검색하면 나옴.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가지" 라는 책을 추천, (관계에 대한 이야기)


관심목록 만들기 3 : 일

우리가 하는 모든 직무들은 위 5가지의 행위들로 섞여 이루어진다.

이중 제일 중요한 것은 Research 이며, 나만의 필살기를 만들기 위해서는 그냥 해오던 방식으로 일하면 안된다. 좀 더 효율적으로 효과적으로 일할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연구해야 한다.

 

강사님의 예


관심목록 만들기 : 대학생

블로그 주인의 또 다른 생각

대학생, 대학생활이 주는 가장 커다란 잇점? 은 스스로 찾아서 공부를 해야하는 것이다. 이것이 사회로 나왔을때 가장 도움이 되는 부분이 아닐까? 싶다. 고딩때까지만 해도, 숙제들을 할때만해도 참고서 매우 많았는데, 대학에서는 그런게 없다. 다 도서관이나 다른 곳에서 찾아서 해야한다. 굳이 대학을 가지 않아도 잘 먹고 잘 살수 있지만, 대학을 가지 않아도 혼자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법을 갖을수 있지만, 4년내내 대학생활동에 다져진 문제 해결의 습관은 매우 중요한 4년동안의 경험이다.


관심목록 주의사항

너무 많은 관심, 에너지를 분산하면 어느 것 하나 제대로 하기가 어렵다. 적당하게 실행할수있도록 만든다.

그렇기 때문에, 자주 관심목록을 보고 업데이트를 해야 한다. 관심목록은 한번에 작성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작성된 것을 꾸준히 보면서, 나의 삶에 이것이 진자 필요한 것인지, 아니면 다른 더 중요한 것을 위해 포기해야 하는지를 결정해 가면서 완성해 가는 것이다.

 

강사는 매일 아침 관심목록을 보는 시간을 정했다. 의지보다 환경을 만드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지속적으로 실천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다. 지속적으로 자주 볼수 있는 환경을 만들면 좋다.


미루는 이유, 저항

마인드 맵을 잘 만들었지만, 실제 실천으로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 미루는 습관의 원인은?

뇌가 위 4가지를 통해 합리화를 하면서 일을 뒤로 미루게 된다.

그러면, 뇌는 왜 합리화를 할까? 그것은 "저항" 때문이다.


저항의 4가지 특징과 의미

저항이 크다는 것은 나에게 그만큼 가치가 있다는 것이다.

저항을 '피해야"하는 신호가 아니라, '이정표'로 여겨야 한다. 

저항을 잘 관리를 못하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저항이 작고 가치가 낮은 일을 하게 된다.

나의 하루가 나의 삶이 사소한 것으로만 가득차게 된다. 

저항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나의 삶이 가치가 적고, 사소한 일들로 채워지거나, 가치가 높고 의미있는 일들로 채워진다.


저항을 이기는 3가지 힘

 

Memo : 일단 해야할 일이 있거나,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써야한다. 머리로 생각만 하는 것과 눈으로 보이도록 적는 것은 차이가 있다. 생각만 하면 구체화되지 않는데 손으로 적으면 실제가 된다. 그리고, 그것을 하려는 의지가 생기면서 저항이 줄어든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모두 메모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WBS : Work Break down structure. 일 쪼개기. 해야하는 일을 세분화해서 쪼개는 것이다. 보통 우리가 해야할 일들은 덩어리가 커서 부담이 큰 경우가 많다. 이럴때는 해야할 일들을 잘게 쪼갠다. 잘게 쪼개면 저항이 작은 일들로 나눠진다. 저항이 작아진 일들은 실천하기가 쉬워 진다.

 

 

Burst : 분출. 저항을 이기는 3가지 힘중, 이것이 가장 강력하다.


첫번째 힘 : Memo ( to do list )

우리의 뇌는 남이 시켜서가 아니라, 스스로 하기로 계획한 것에 대해서 완결할 때 도파민이 나온다고 한다.

완료한 것들 말고, 미완료가 된 것들에 대해서도 계속 마음이 생긴다. 그래서, 미완료가 된 것들을 계속 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긴다.

 

 

 

좋은 습관들로 만들어야 할 행동들은 다 적는다. 매일 해야할 일들이나 행동들을 관리하면 습관이 되어서, 추후에는 애쓰지 않아도 무의식적으로 할 수 있게 된다. 좋은 습관을 만들어야 할때, 그 행동을 일단 적어라. 매일 반복하는 것도 다 적어라. 그러면, 진짜로 실천하게 된다.

 

 

쓸때는 매우 구체적으로 그날 할 수 있는 양으로 쪼개서 쓰는게 중요하다.

 

 

 

완벽한 하루를 살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내가 오늘 해야 할일을 다 적어 놓는 것이다.


두번째 힘 : WBS

to do list는 언제 적는게 좋을까? 회사를 다닌다면 퇴근 전에 한다. 내일 할일을 오늘 적기 때문에, 아직 남은 오늘의 여유시간에 내일 할일을 미리 할수 있게 된다. 그러면, 하루를 당겨 살게 되고, 내일이 여유로와 질 수 있다. 다음날 출근을 하게 되면, 오늘 해야할 일들이 명확하기 때문에 워밍업을 할 필요도 없고, 바로 업무에 몰입해서 시작을 할 수가 있다. 

 

우리가 하는 일은 크게 2종류로 나눌수 있다. 하나는 프로젝트, 또 다른 하나는 일상업무이다.

이 둘의 차이점

일상업무는 매일 또는 주기적으로 반복해서 하는 일이다. 프로젝트성 업무는 반복이 아니라 특정한 시점까지 그 일을 완료해야 하는 것이다. 

즉, 시작과 끝이 명확한 일을 프로젝트라고 한다. 

 

 

일상업무를 잘 관리하는 툴은 메모이다.

 

 

 

 

예)

왼쪽 1단계 / 오른쪽 2단계

 

 


세번째 힘 : Burst

 

 

사람은 아무리 어려운 일도, 하기 싫은 일도 짧은 시간은 할 수 있다. 그래서, 분출은 저항을 낮추고 실행력을 높일 수 있는 비결이다.

이 책들의 공통점 : 하루, 15분, 저항이 큰 가치가 있는 일

"더도 덜도 말고 15분만 하자." => 실천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 짧은 시간이지만, 한가지 일에 지속적으로 집중을 하다 보면 효과가 생각보다 크게 작용을 한다. 그래서, 저항이 큰 가치가 있는 일은 딱 15분만 실천을 해보는 것이다. 정말 바쁘다면... 10분만 해보자. 이러면, 부담스러워 하기 싫었던 일도 할수 있게 바뀐다. 

하루에 15분씩 책을 읽으면 한달에 무조건 한권이 읽혀진다는 사실???

 

강의샘 추천 방식 책읽기 : 한번에 2개를 같이 읽기.

 

저항이 커서 하지 못했던 일들, 분출을 활용하면 시작할 수 있다. 분출을 잘 사용하기 위해서는 도구가 필요하다.

 

 

 

그 도구는 타이머다. 큐브 타이머를 추천한다. (결국 나는 쿠팡에서 그것을 샀다.)

타이머를 시작하는 순간 분출이 되고, 하기로 마음을 먹은 것을 하게 되어 있다.

스마트폰에 있는 타이머는 추천을 하지 않는다. 스마트폰을 자꾸 보게 되기 때문에 비추천한다.

5분만 해보자.

마감효과 : 마감 시간이 정해져 있으면 집중해서 일을 하게 되어 있다.


완벽한 하루의 원리와 사례

 

매일 이렇게 하면 좋지만, 그러기는 쉽지 않다. 그러나, 일주일중에 4일 이상은 이렇게 되도록 한다.

꾸준히 시스템으로 관리를 한다. (이 나이가 되어서 알게된 인생을 잘사는 방법중의 하나는 꾸준함이다.)


하루 관심목록 체크리스트 만드는 방법

 

꿈을 날짜와 적으면 목표가 되고,

목표를 잘게 나누면 계획이 되고,

계획을 실행에 옮기면 현실이 된다.

 

 


연간 목표 및 월 실천 계획 수립하기

 

 

 

 

강사의 예

 


하루 체크리스트 구성요소 


하루 체크리스트 1 : 시간을 배정해야 하는 일

참고할 도서

 

운동(맨손 체조)과 일기쓰기를 매우 추천한다.

 

 

강사의 예


하루 체크리스트 2 : 주기적으로 반복 되는 일

성공한 사람들의 대부분은 사소하다고 생각되는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일들을 꼼꼼히 챙기는 경향이 있다.

이 책은 디테일, 사소한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설명한 책이다.

큰 성공도, 큰 실패도 작은 일에서 시작된다는 여러 좋은 사례들을 보여주는 책이다.

 

반복되는 작은 일을 잘 처리하면 두 가지의 이점이 있다.

첫번째는 신뢰받는 사람이 된다. 꾸준히 반복되는 일을 처리하면 충성된 사람으로서의 신뢰감을 생긴다.

두번째는 문제가 생길 수 있는 것을 예방을 할 수가 있다.

강사의 예시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일들은 미리 챙겨서 해두는 것이 좋다. 신뢰도 받고 다른 일을 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긴다.


하루 체크리스트 3 : 시간과 이미 결합되어 있는 일

시간과 결합되어 있는 일들은  디지털 캘린더를 사용하길 추천한다.

일정이 확정된 것은 디지털 캘린더에 상세하게 넣으면 된다.

스마트 폰의 캘린더 보다는 네이버, 구글등에서 제공하는 디지털 캘린더를 추천한다.

컴퓨터에서 확인도 가능하고 수정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하루 체크리스트 4 : 시간과 결합되지 않은 일

시간과 결합되지 않은 2종류의 일

첫번째는 마감일정이 아직 결정되지 않은 일

두번째는 갑자기 주어지는 일이다. 이것은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탁월한 삶을 사는 사람들은 이러한 갑작스러운 일들에 대비해서 1~3번까지의 일들을 미리 해둔다. 그래야 여유가 생긴다.

여유가 있어야 갑작스러운 일이 생겨도 효과적으로 대처한다.

1~3번의 일들이 통제가 가능한 것들은 최대한 효율적으로 미리미리 처리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는다.

체크리스트와 디지털 캘린더를 통해서 관리할 수 있다.

그래야, 4번과 같은 일들을 처리 할 수 있다.


하루 일과표 만들기

강사는 루틴의 대부분을 새벽이나 아침에 배치를 했다.

강사의 예시

루틴은 굳이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것이 아니다. 5분에서 10분 단위의 일들을 배치 했다.


바인더를 활용해서 완벽한 하루 살아내기

바인더 활용방법


미루지 않고 모든 일 실천하는 비법


자신만을 위한 인생관리시스템 바인더 만들기

바인더의 맨 앞쪽에 배치

 


인생의 나침반, Mission-Vision-Value


나의 Value 도출하기


나만의 인생 컨셉 정하기

방향성을 잡아줄 인생의 나침반

바인더 맨 앞장에 노출, 문장을 통해 구현.

 


스트레스에 대한 오해와 진실

스트레스 상황이나 어려운 상황들을 긍정적으로 해석하면, 그게 곧 스트렝스(strength), 우리의 강점이 된다.

스트레스를 긍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기억자아를 건강하게 만들어서, 스트레스를 오히려 성장의 기회로 만든다.


번아웃증후군이란?

 

 

 

 

 

뇌가 치쳤다는 것은 뇌에 너무 많은 정보와 너무 많은 생각이 들어왔을때 뇌가 지친다.

뇌의 기능을 회복할 때는 그 모든 정보로 부터 차단하고, 멍때리면서 온전히 뇌가 쉬게 하면 본연의 기능을 회복하는 것이다.

 

 


번아웃을 이기는 에너지 충전법 1 : 사람을 통한 충전

 

 

 

 

있다면, 당신은 그 사람을 통해 에너지를 충전 받고 있던 것이다. 

 

 

 

결국, 사람이 언제 회복을 하냐면, 따뜻한 연민과 공감에 소통할 때 우리의 지친 뇌는 회복이 되고 행복감을 느낀다.

 

 


번아웃을 이기는 에너지 충전법 1 : 사람을 통한 충전

강사 추천 책 하정우

 

자연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느끼며, 멍때리면서 걷기.


번아웃을 이기는 에너지 충전법 3 : 문화 예술을 통한 충전

 

 

 

 

 

 

 

문학작품을 통해서 우리는 삶을 크게 볼수 있고, 조망 효과를 통해서 여유와 소탈함을 가지게 된다.


생활속 에너지 충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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