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엘르잡지 표지모델로 나온 사진으로 "앰버 허드(Amber Heard)"의 타투가 더욱 알려지게 됩니다. 지미 패런쇼에 나온 엠버허드의 타투이야기 앰버 허드(Amber Heard)는 모델과 영화배우로 조니뎁의 부인이었죠~~이분의 옆구리 쪽의 레터링타투가 나름 유명해요!~ 앰버 허드(Amber Heard)의 레터링 타투의 문구의 내용은 ...."파블로 네루다"의 시의 구절인데...te amo como se aman ciertas cosas oscuras, secretamente, entre la sombra y el alma 당신을 사랑합니다, 어떤 어두운 것들이 사랑 받아야 하는 것처럼, 비밀리에, 그림자와 영혼 사이에서.라는 내용입니다. 이 레터링타투를 원하시는 분은 문의주세요!~ 오픈카카오톡 : ..
그림을 좀 배워 본 사람들이라면 위 같은 도형들을 잘 알것이다. 미술학원에 처음 들어가면은 맨 먼저 이젤에 큰도화지 껴 놓고 선 부터 긋기 시작을 한다. 그 지겨운 선 긋기가 끝이나면 석고된 정육면체를 같다 놓고, 구도와 명암을 배우기 시작을 하지... 보통 타투수강을 하는 곳이라면, 실리콘 패드에 먼저 이러한 연습을 시킬수도 있을 것이다. 사실 그림을 배운사람들이라면, 이러한 연습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그림을 배우지 않을 사람들에게는 이것이 무척 중요하다. 정말로 그림의 기본중의 기본이 되는 것인데, 몇일사이에 명암과 구도를 잡아내는것은 있을수 없는 일이라.... 타투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기본적인 데생 능력이 있으면 더욱 좋다.현재, 타투수강을 하는 곳에서 최소 미대를 나오고, 데생을 최소....
대체적으로 빨간원 부분이 가장 아픈 부위이고, 파란색 부위가 좀 덜아픈 부위이다. 처음 타투를 받는 사람들이라면 왠만하면 파란 부위를 추천한다. 너무 멋을 위하기만 하면 그 만큼의 멋에 따른 고통이 따라오기 마련이다. 개인적으로 처음 타투를 받기에 편한 곳은 팔부위이다. 그나마 타투의 고통도 좀 덜한 편이고, 타투부위로도 무난한 곳이다.요즈음은 개성들이 강한 사람들도 많고, 개개인마다 멋져 보이는 곳이 제각기라서... 어디가 제일 좋다라고 말하기도 어렵다. 그냥 자기가 맘에 드는 곳에 하는 것이 젤 좋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