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역 동물병원은 “야당동물병원”을 추천

야당역 동물병원 - 야당동물병원

야당역 근처에 동물병원을 추천해 볼만한 곳이 있어여.
이름도 그대로... “야당동물병원”이예요.
특히, 고양이와 강아지를 잘 보는 것 같아요.

저희집에서도 강아지를 한마리를 키우고 있어요.
태어난지 2개월 때 데리고 와서, 1살이 넘었어요.
처음부터 이곳에 와서 예방접종 등... 다 이곳에서 했어요.

얼마전에는 저희집 강아지가 태어날 때 부터 다리뼈랑 엉덩이뼈가 살짝 떨어져 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계속 벌어지면서, 강아지가 매우 불편해 하고, 아파하는 것 같아서... 결국에는 수술을 하게 되었죠.
이곳 야당동물병원에서 수술을 하게 되었구요.
지금은 .... 아시죠? 말티푸.... 고라니자나요.
현재는 날라다니고 있습니다.

이곳의 원장님은 젊은 남자선생님인데, 매우 친절하시고, 동물들과의 교감도 좋으시고, 손님들과의 교류도 좋으세요.
저희 어머니도 이곳을 매우 좋아하십니다.
물론, 강아지는 이곳만 오면... 꼬리가 말리지만요....

간호사 선생님들도 동물들 매우 이뻐해 주시는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 저희도 다른 곳 안가고, 꼭 이곳에서 매달 검진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강아지나 사람이나... 건강을 늘 체크를 해 주어야 큰 병이 안 생겨요.
저희는 자주랄 것 같지는 않지만, 1~2달에 한번씩은 꼭 병원에 강아지를 데리고 갑니다.

그것이 강아지에게 큰병을 가지 않도록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일 거예요.
큰병이 들면... 정말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돈이 많이 들기도 해요.
아시겠지만, 애네들 돈 들어가기 시작을 하면은 사람보다 더 들기도 해요.

야당, 운정 근처에서 강아지나  고양이를 키우시는 분들에게 이곳을 꼭 추천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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